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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화총서 9] 역상강의 하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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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화총서 9] 역상강의 하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오호영 외 
  • 출판사전통문화연구회 
  • 출판일2014-12-11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오늘날 세계를 무대로 하는 국제화시대 속에서 서구문화와 동양문화는 이것을 양분하여 인식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오히려 통합되고 조화되어야 하는 요소로서 파악할 필요성이 있으며, 실제로 그러한 추세에 있다.



그러므로 우선 우리의 역사,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하여는 상호 관련된 동양문화를 총체적으로 탐구하여야 하고 나아가 동서문화를 비교연구하여야 한다. 또한 문화를 일부 전문가나 소수 계층만이 향유하던 시대는 지났다. 일반 국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고 인식하는 수준이 높아져야 문화민족, 문화국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높은 수준의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서는 보편성과 특수성을 높여야 하지만, 아울러 이러한 문화가 폭넓게 뿌리내릴 수 있는 넓고 기름진 토양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러한 뜻에서 전통문화연구회는 그간 동양고전국역총서를 다수 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간행할 계획에 있다.



이 책은 난해한 주역을 상(象) 중심의 일관된 사상체계로 설명했다. 태극과 음양, 자연의 역(易), 인문의 역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음과 양이 역이 된다. 그러므로 일월이 합하여 역자가 되었으니 일월은 곧 음양의 저명한 상이다. 음양이 서로 반대되어 반역의 뜻도 되고, 음양이 서로 사귀어 교역의 뜻도 되고, 음양이 서로 변하여 변혁의 뜻도 되니, 음양이 서로 반대하여 견제의 힘을 얻게 되고, 음양이 서로 교역하여 생물의 공을 얻게 되고, 음양이 서로 변역하여 진화의 도를 얻게 되니 이것이 이른바 역이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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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周易 下經<br /><br />31. 咸<br /><br />32. 恒<br /><br />33. 遯<br /><br />34. 大壯<br /><br />35. 晉<br /><br />36. 明夷<br /><br />37. 家人<br /><br />38. 규<br /><br />39. 蹇<br /><br />40. 解<br /><br />41. 損<br /><br />42. 益<br /><br />43. 쾌<br /><br />44. 구<br /><br />45. 萃<br /><br />46. 升<br /><br />47. 困<br /><br />48. 井<br /><br />49. 革<br /><br />50. 鼎<br /><br />51. 震<br /><br />52. 艮<br /><br />53. 漸<br /><br />54. 歸妹<br /><br />55. 풍<br /><br />56. 旅<br /><br />57. 巽<br /><br />58. 兌<br /><br />59. 渙<br /><br />60. 節<br /><br />61. 中孚<br /><br />62. 小過<br /><br />63. 旣濟<br /><br />64. 未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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